[Notion] 노션 이미지 삽입 방법 총정리

피그마에서 프레임을 처음 만들어보는 분들을 위한 기초 가이드를 작성해 보려고 합니다.
프레임의 개념부터 만드는 방법, 활용 팁까지 알아보겠습니다.
디자인 초보, 혹은 기획자들이 피그마를 처음 시작할 때 가장 많이 하는 질문
"프레임이 뭐예요?" 피그마의 프레임은 그냥 사각형이 아닙니다.
우리가 웹, 앱 디자인을 하면서 사용하는 캔버스의 기본이 되는 게 바로 프레임입니다.
위에서 언급했듯 피그마에서 프레임은 화면 , 섹션, 페이지의 뼈대입니다.
디자인을 담을 수 있는 컨테이너이자, 개발자가 구현할 디자인 영역을 정의하는 역할입니다.
예를 들어보겠습니다. '포토샵의 캔버스', 'PPT의 슬라이드', 'HTML의 div 태그'
자 그렇다면 프레임이 필요한 이유를 다시 정리해 보겠습니다.
1. 모바일/웹 UI를 실제 화면처럼 보여줄 수 있음
2. 반응형 디자인을 시뮬레이션
3. 다른 프레임과 비교와 정렬이 쉬움
4. 개발자 전달 시 export의 기준이 됨
프레임 만들어보기
자 간단하게 단축키 F, 혹은 하단에 격자 모양을 클릭해서 프레임을 추가해 주세요
자 그럼 프레임 위에 중첩 프레임(프레임 하나 더 그리기)을 해보겠습니다.
이건 복잡한 화면을 설계할 때 아주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.
자 상단의 이미지는 아이패드 프로 11 크기에 아이폰 16 프로 맥스를 중첩한 상태입니다.
이런 형태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.
또한 작업물을 확인하기 위해서 Layer에 생성된 항목 중 하나를 우클릭하여 Rename을 통해
이름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.
프레임은 복사와 붙여넣기도 가능합니다. 그래서 상단 이미지를 보시면 아이패드가 2개 생성되어 있는걸 보실 수 있습니다.
피그마에서 프레임은 단순히 화면을 그리는 공간이 아닙니다.
전체 UI의 흐름을 계획하고,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게 도와주는 핵심 도구입니다.
오늘 배운 방법대로 차근차근 연습하면 복잡한 앱이나 웹 디자인도 프레임부터 깔끔하게 시작할 수 있습니다.
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.
추가로 궁금하신 내용이 있으시다면 하단의 링크를 참고해 주세요
피그마 도형 도구(사각형, 원, 선) 사용법
피그마에서 새 디자인 파일 만드는 법
파이썬 VSCode 연동 설치법, 왕초보도 10분이면 끝!